무당과 풍수사, 그리고 장의사가 함께하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특히, 가족의 묘와 관련된 불길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선사합니다.